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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 말하는 지구 감옥행성 설 | Airl(에어럴)과 마틸다의 인터뷰

파트너링크 2023. 7. 10.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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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십 년 동안 로스웰 사건은 외계인과 UFO의 핵심이었습니다. 1947년 공식적으로 뉴멕시코에서 외계인 우주선이 추락했따고 주장한 적은 없지만, 당시의 많은 사람들은 외계인 우주선을 봤다고 진술했습니다. 일부 개인들과 관계자들은 외계인들의 이야기를 믿고 UFO 충돌이 진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미 공군의 마틸다 오도넬 맥엘로이 의무대 선임 하사의 노트와 문서 내용에 따르면, 그녀는 Airl(이하 에어럴)이라는 이름의 외계인을 인터뷰 했는데, 그녀는 그들이 어디에서 왔고 왜 지구에 왔는지를 말해주었습니다.

마틸다는 텔레파시를 통해 외계인과 인터뷰를 했습니다(그녀의 나이 23살). 그녀는 기지에서 마음을 통해 에어럴과 대화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었습니다.

Matilda O’Donnell McElroy

그녀는 이 외계인이 작은 아이 크기이며 뉴멕시코 로즈웰에서 추락한 비행선 세 명의 승무원 중 유일한 생존자라고 언급했습니다. 몸은 합성 물질로 만들어졌으며 고차원적인 존재에 의해 조종되는 아바타 같은 존재였습니다.

Matilda O'Donnell McElroy의 메모와 문서화된 인터뷰를 기반으로 한 책 "Alien Interview"(2008)에 따르면 비행체는 외계인의 몸과 같은 물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것은 마음과 생각에 의해 통제되었습니다.

에어럴의 종족인 도메인이라는 종족의 원정군이 지난 10,000년 동안 태양계에서 작전을 수행했고 소행성대를 은하간 기지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대화에서 에어럴이 도메인이라는 곳에서 왔다는 것이 알려졌으며 그곳은 하나의 은하계의 행성이 아니라 수 많은 은하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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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럴은 자신의 고향이 힘, 지식, 지혜로 가득 차 있다고 말했습니다. 고향의 행성은 두개의 별과 세 개의 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외의 자신들의 언어나 행성의 위치와 관련된 어떤 정보를 주지 않았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들의 문명은 매우 강력하고 매우 오래되었으며 무엇보다도 그들의 유일한 목표는 발전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마틸다가 에어럴에게 얼마나 오랫동안 지구에 방문했는지를 물었을 때 대답은  "인간보다 훨씬 전에" 였습니다.

지구는 은하계 가장자리 별의 작은 행성이며, 명백한 사실은 지구를 동물이나 식물원으로 사용하거나 현재 감옥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하게 만들어졌습니다.

기원전 30,000년 이전에 IS-BE(범죄자 또는 비합법자)들을 위한 투기장과 감옥으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IS-BE는 체포되어 전자 트랩에 캡슐화되어 "구 제국"의 여러 지역에서 지구로 이송되었습니다. 지하 기억상실 기지는 화성과 지구, 아프리카의 르웬조리 산맥, 포르투갈의 피레네 산맥, 몽골의 스텝 지대에 설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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