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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쇠를 아시나요?
뼈에 이로운 물이라하여 골리수라고도 부르는 '고로쇠'
천연당분과 미네랄이 다량 함유되어 피로회복과 건강증진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한방에서는 나무에 상처를 내어 흘러내린 즙을 풍당이라고 하여 위장병, 폐병, 신경통, 관절염 환자들에게 약수로 마시게 하였다고 합니다.
2월 중순에서 3월중순까지 채취하는데, 바닷바람이 닿지 않는 깊숙한 산 기슭의 것을 최고로 친다고 합니다.
해발 800 ~ 1500m의 청정지역 무주 덕유산 자락에서 채취하여 100% 순수 고로쇠 수액을 드실 수 있다고 합니다.
덕유산 향적봉 아래에 자생하는 50 ~60년 이상된 고로쇠 나무에서 채취합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덕유산에서 살아온 토박이가 생산합니다.
필터를 통해 일일이 통으로 받아 내어 철저한 위생으로 병에 담아 냅니다.
직접 나무에 구멍을 뚫고 깨끗한 필터를 연결하여 고로쇠 수액을 채취합니다.
덕유산 고로쇠 수액은 지리적 표시 임산물(제33호)로도 등록이 되있어 믿고 드실 수 있습니다.
구매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trv/products/4830154164
직접 구매를 원하신다면 직접 전화를 하셔도 됩니다.[ 전화 : 010 - 9142 -3621 ]
고로쇠를 신선하게 드실 수 있도록 주문 들어온 양만큼만 채취하여 발송합니다.
일반인은 해당 지자체의 허가없이 고로쇠를 판매할 수 없습니다. 아무나 채취하지 못하는 귀한 수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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