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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3

외계인이 말하는 지구 감옥행성 설 | Airl(에어럴)과 마틸다의 인터뷰

수십 년 동안 로스웰 사건은 외계인과 UFO의 핵심이었습니다. 1947년 공식적으로 뉴멕시코에서 외계인 우주선이 추락했따고 주장한 적은 없지만, 당시의 많은 사람들은 외계인 우주선을 봤다고 진술했습니다. 일부 개인들과 관계자들은 외계인들의 이야기를 믿고 UFO 충돌이 진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미 공군의 마틸다 오도넬 맥엘로이 의무대 선임 하사의 노트와 문서 내용에 따르면, 그녀는 Airl(이하 에어럴)이라는 이름의 외계인을 인터뷰 했는데, 그녀는 그들이 어디에서 왔고 왜 지구에 왔는지를 말해주었습니다. 마틸다는 텔레파시를 통해 외계인과 인터뷰를 했습니다(그녀의 나이 23살). 그녀는 기지에서 마음을 통해 에어럴과 대화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녀는 이 외계인이 작은 아이 크기이며 뉴멕시코 로..

지식 2023.07.10

수세기 동안 탐험가들을 매료시킨 황금도시 엘도라도

황금 도시 엘도라도는 수세기 동안 탐험가, 모험가, 보물사냥꾼들을 매료시킨 신화적인 장소입니다. 모든 것이 금으로 만들어진 엄청난 부와 영광의 도시라고 알려져있습니다. 엘도라도의 기원은 오늘날 콜롬비아의 안데스 산맥에 살았던 무이스카 사람들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들은 Golden one 또는 엘도라도라고 불리는 그들의 새로운 왕이 금가루로 몸을 덮고 신에게 바치는 제물로 신성한 호수에 뛰어드는 의식을 가졌다고 합니다. 16세기에 남아메리카에 도착한 스페인 정복자들은 이 의식에 대해 듣고는 근처에 숨겨진 황금 도시가 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고 합니다. 일부 탐험가들은 현대 기술과 장비를 사용하여 무이스카 왕이 과타비타 호수에 던진 금을 회수하려고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엘도라도의 신화가 확장..

지식 2023.07.06

조선시대에 나타난 미스테리 현상들 | 유성? UFO? 외계인과의 조우?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미스터리한 현상들. 세종 2년 경자(1420) 1월 4일(계묘) 괴이한 기상을 예측하지 못한 일관 위사옥을 옥에 가두다. 세종 5년 계묘(1423) 1월 12일(갑오) 요망스런 말을 한 선군 이용을 형률대로 다스리게 했다가 놓아 보내다. 세종 18년 병진(1436) 윤 6월 13일(정축) 근정전 옥상에 이상한 기운이 돌다. 세조 13년 정해(1467) 7월 20일(계미) 광선의 끝이 아래로 드리워진 큰 별이 동방에서 나오다. 연산군 1년 을묘(1495) 2월 21일(을해) 충청도 영춘현에 유성 같은 것이 떨어져 조사하게 하다. 연산군 10년 갑자(1504) 10월 6일(계해) 밤 4경에 신기전 소리 같은 것의 진상을 밝히게 하다. 중종 15년 경진(1520) 2월 19일(무인) 전라..

지식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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