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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미래의 가상화폐 전쟁 [뉴스 발췌] 2008~20210618

파트너링크 2021. 6. 19.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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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 인터넷이 가져올 변화, 차세대 웹의 미래, 로봇과 네트웍 기기, 소셜 네트웤의 미래, 기술 유목 생활, 가상화폐, 친환경 기술
  • 10년 내 물부족으로 물값이 원유가격만큼 상승하면서 물전쟁이 발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세계미래회의), 요단강, 나일강, 티그리스유프라테스강, 인더스강 쪽 물 전쟁 가능성
  • 유럽 노후화된 수로, 전기, 철도 등 교체하는 미래도시 인프라 구축사업 추진 중
  • 섬유산업의 혁명적인 변화가 올것.
  • 화폐 위조가 확산되면서 현금 없는 사회가 촉진되고...
  • 미국 캘리포니아주 담수화 공장 건설
  • 평균 수명이 늘면서 유엔은 세계 인구가 91억에서 92억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
  • 북극개발, 로봇 및 인공지능에 의한 의사결정이 늘어난다.
  • 미래에는 현금이 사라지고 전자화폐가 활성화된다. 현금 대신 휴대폰을 이용한 사이버머니가 일반화될 전망.(제주 국제 컨퍼런스센터'리프트아시아')
  • 인간 정서를 공감하면서 웃고 우는 로봇도 등장할 전망(호모 로보투스)

2009년

  • 사이버 머니가 온라인 세상을 넘어 현실 경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사어버머니를 사용하는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가상화폐가 실제 세상의 경제를 움직이기 시작했다(CNN). 
  • 금융, 화폐 전쟁이 심각하게 벌어지고 있다. 중국은 위안화가 세계 기축통화가 되는 것도 기대하고 있다.
  • 달러 가치가 흔들리면서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브릭스) 국가들이 달러를 내다 팔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 외환보유액의 일부를 미국 국채 대신 IMF채권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달러를 내놓을 것이다.
  • 미국 중앙은행이 금융패닉을 진정시키기 위해 2조 달러를 시장에 투입했다. 이에 따라 재정적자가 1조 달러에 육박한다. 이로인해 인플레이션과 달러 가치 하락 우려가 커질 수 밖에 없는 상황. 그런 일이 발생하면 가장 큰피해는 채권자인 브릭스 국가들에 돌아간다.
  • 중국이 러시아 원유를 사들이면서 위완화 결제를 하기로 한것과 같은일이 있었다.
  • 달러, 유로, 위안화 등이 어깨를 나란히 하는 시대가 열릴 수도...
  • 중국 골드파밍 금지(가상화폐 현금 환전 금지)
  • 가상화폐로 실제 가게에서 물건을 사들이기 시작하면 인플레이션이 일어 날 수 있다.(에드워드 카스트로노바)

2009년 11월

  • 금값 9일째 상승세로 사상 최고치를 연일 갈아치우다.

2010년 10월

  • 가상상품 시장규모 팽창, 페이스북 온라인 공용화폐 크레디트를 도입, 100만달러 이상의 가상통화 판매, 디즈니 플레이돔 인수 등 게임업체들이 글로벌 기업에 인수되고 있다.

2012년 02월

  • 인공지능 컴퓨터, 나노생물, 우주여행, 가상현실, 암호화, 전자화폐(미국 산타클라라대 법대 교수 데이비드 프리드먼의 '불완전한 미래') 미래의 위험과 약속

2012년 05월

  • KT, 신한은행,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남대문시장에서 휴대폰 전자화폐 서비스 주머니 세계 최초 상용화.
  • CJ E&M Kpop비디오

2012년 07월

  • 스마트 혁명이 일어나며 가상재화 시장이 급부상하고 있다. 가상재화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온라인게임 아이템, 디지털 선물, 가상화폐, 영화, 음악, e북, 애플리케이션 등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유통되는 모든 디지털 재화를 의미
  • 디지털화돼 있고 앱 마켓을 중심으로 유통되며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스마트 단말에서 소비가 이뤄지는 특징을 갖고 있다(매일경제)
  • KT경제경영연구소가 분석한 바에 따르면 가상재화 시장은 디지털콘텐츠 시장 확대와 맞물려 2010년에서 2015년 사이에 20배 이상 커질 것으로 예상
  • 컴퓨팅 파워를 빌려 사용하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보급, 앱을 제작하는 도구도 발달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게 됐다.
  • 유통망과 마케팅 비용 걱정 없이 바로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다는 것도 가상재화 사업의 장점

2012년 12월

  • 미국과 서방의 주요 국가들이 이란에 경제제재 조치를 가한 뒤 이란에서 미 달러화 구하기가 어려워지자 '가상화폐' 이용이 늘고 있다. 국제 사회가 이란의 핵개발을 막기 위해 경제제제에 나선 뒤 이란 리알화 환율은 급락. 
  • 미 경제 주간지 블룸버그비즈니스위크 온라인판은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자 이란에서 온라인 가상통화 '비트코인'이 해외 거래에 이용되고 있다고 최근 소개했다.
  • 비트코인은 현재 수천개 인터넷 쇼핑몰에서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개인 간 직접 거래를 통해 운영돼 거래 차단이 어렵다.(아시아경제) 미 연방수사국(FBI)은 비트코인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외부로 유출된 FBI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중앙 통제기구가 없어 수상한 거래를 추적하는 데 큰 어려움이 있다." 이란인들이 비트코인으로 금융 거래에 나설 경우 현실상 이를 막을 수 없다.
  • 미국 경제 격주간지 포천은 비트코인의 급속한 확산에도 각국 금융 감독 당국이 손을 쓰지 못하고 있다고 최근 보도
  • 가상통화 거래시장에서 어떤 것이 거래되고 있는지조차 파악하기 어렵다

2013년 1월

  • 네이버 운영업체 NHN이 가상화폐 활용도를 확대
  • NHN은 사이버머니 ‘네이버 캐쉬’와 적립금 제도 ‘네이버 마일리지’의 사용처를 통합·공유한 데 이어, 지속적으로 그 용도를 늘리고 있다. 네이버 가상화폐를 통해 살 수 있는 것은 네이버뮤직(음원), 북스토어(전자책), TV스토어(동영상), 앱스토어(모바일), N드라이브(클라우드), 야구9단, 소셜게임, 블로그 아이템, 포토인화 등 거의 대부분의 디지털 콘텐츠.

2013년 2월

  • 미국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 아마존이 자체 통화를 개발. 아마존이 자체 개발한 가상 통화 '아마존 코인'을 오는 5월부터 미국 아마존 홈페이지를 통해 유통하기로 했다고 보도. 아마존은 가상 통화 발행에 맞춰 자사 수백만 회원에 수천만 달러 가치의 코인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

2013년 3월

  • 1비트코인에 95달러로 거래
  • 키프로스 금융위기 사태로 온라인 공간에서 통용되는 가상화폐 `비트코인(Bitcoin)'과 실제 화폐인 미국 달러와의 교환 환율이 지난 두달 사이에 350% 이상 급등했다고 IT 전문매체인 씨넷이 29일 보도
  • 비트코인은 이달 초만 하더라도 지난 1월보다 가격이 두 배 오른 1비트코인당 40달러로 거래됐으나 키프로스 금융위기가 발생하면서 29일에는 1비트코인당 95달러에 거래
  • 구글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검색도 지난 2011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 BBC는 지난 20일 자신의 방 두 개짜리 집을 39만5천달러(약 4억3천900만원)에 내놓으면서 비트코인으로도 매매할 수 있다고 제안한 캐나다인을 보도
  •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밋 롬니의 세금신고 기록을 훔친 익명의 해커가 100만달러를 비트코인으로 보내주지 않으면 언론에 자료를 공개하겠다고 협박
  • 비트코인은 지난 몇 개월 사이에 투자자를 끌어들일 정도로 새롭게 태어났다.
  • 비트코인을 미국 달러와 같은 실제 화폐로 바꿔주는 중개사이트 생겼다.
  • 세계에서 비트코인을 사고파는 현금화 거래가 가장 활발한 곳인 `마운틴 곡스'는 지난달 코인랩이라는 벤처기업과 캐나다와 미국에서 달러를 비트코인으로 쉽게 환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약을 맺기도 했다.
  • 가상 화폐인 비트코인의 미래에 대해 콜라스는 "희비가 엇갈리겠지만 (화폐로서의 기능이) 확실해질 것"이라며 "정책 책임자들도 인간이고 따라서 실수를 할 수 있지만 비트코인은 궁극적으로 기계 메커니즘이라 실수를 할 수 없다"고 말했다.

2013년 4월

  • 비트코인의 인기가 높아지다 보니 이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자동화기기(ATM)까지 등장
  • 비트코인 ATM기를 자본통제가 실시중인 키프로스에 처음 설치할 계획
  • 미국 조지타운대 맥도너 경영대학원의 짐 에인절 교수는 비트코인의 시장 규모가 너무 커질 경우 "화폐 관리 분야에서 경쟁 구도가 형성되기를 꺼리는" 각국 정부에서 억제하려 들 것이라고 예상. 에인절 교수는 또 비트코인을 공급하는 컴퓨터의 기계적 규칙이 "사고나 해킹에 의해" 얼마든지 훼손될 수 있다며...
  • 온라인 공간에서만 통용되는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값이 치솟으면서 또다른 가격 거품의 사례가 될 전망도 높아진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4일 보도
  • 가상화폐 비트코인 급등세, 거품 우려 확산. 인기 시들(기사 속출)
  • 온라인 가상화폐 '비트 코인' 가치가 반토막나면서 결국 비트코인 거래가 잠정 중단됐다고 미 경제전문채널 CNBC이 11일(현지시간) 보도
  • 비트코인의 최대 거래소 'Mt. Gox(본사 일본 도쿄 시부야)' 가격급락에 따른 시장 불안을 낮추기 위해 비트코인 거래를 세계협정시 기준 2013년 4월12일 새벽 2시(한국시간 12일 오전 11시)까지 중단한다"고 밝혔다.
  • 프로스 금융위기로 인기가 치솟던 온라인 가상화폐 '비트코인' 값이 해킹 공격 이후 하락하고 있다.

2013년 5월

  • 미국 연방 검찰은 지난달 말 가상화폐 거래소인 '리버티 리저브'(Liberty Reserve)를 만들어 7년 동안 60억 달러의 자금을 세탁한 혐의로 7명을 기소했다.
  • 미국이 최근 대규모 자금 세탁에 이용된 것으로 드러난 가상화폐에 대한 규제에 나섰다.'

2013년 8월

  •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연방법원은 비트코인을 화폐로 간주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따라서 비트코인도 달러나 금과 같은 수준의 규제를 받아야 한다고 선고
  • 온라인에서 급격히 확산하고 있는 가상화폐가 조세회피의 수단으로 악용
  • 독일 연방 재정경제부가 지난 19일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의 사적인 사용에 대해 합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단 제대로 된 화폐는 아니라고 진단했다.
  • 심상찮은 '비트코인' 열풍…화폐 대체할까
  •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의 영향력이 점차 높아지면서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을 정식 금융 거래 수단으로 인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여 주목된다.

2013년 11월

  • 중국, 비트코인 열풍, 금값, 1200달러 돌파 등 관련 뉴스 속출
  • 라이트코인 등장 주목 받기 시작

2013년 12월

  • 한은 '비트코인 화폐로 충분치 않다.'
  • 국내 비트코인 결제 점포 등장.
  • 중국 비트코인 유통 사용 금지.
  • 비트코인 테슬라자동차구입 첫 사례 등장.
  • 비트코인 테마주 과열 주의보.
  • 위험성, 경고 관련 뉴스 속출.

2014년

  • 북한에서도 비트코인 거래 첫 사용
  • 한국형 비트코인 도담 등장.
  • 비트코인 결제 점포 관련 뉴스들 등장.
  • 비트코인 급락(500달러).
  • 비트코인 폭락(220달러)
  • 비트코인 휘청, 거래소(마운트곡스) 모든 거래 중단. 미일 마운트곡스 조사 착수, 4000억 해킹
  • 비트코인 이대로 몰락하나.,,
  • 일, 비트코인 재화로 인정, 과세
  • 비트코인 ATM 국내 설치
  • 미국 비트코인 통화 아닌 재산으로 소득세 과세.
  • 한국 첫 가상화폐 독도코인
  • 스위스 금융당국 비트코인 현금지급기 설치 제지.
  • 애플 비트코인 거래 공식 허용.
  • 국내 비트코인으로 마약 밀수입.
  • 실리콘밸리 억만장자, 비트코인 경매서 182억원 어치 사들이다.
  • EU 비트코인 은행 거래 허용 안한다.
  • 중국 비트코인 채굴 작업장이 등장하고 있다.
  • MS 비트코인 온라인 결제 받는다.
  • 비트코인 해킹 사례 등장.

2015년

  • 비트코인 다시 꿈틀.
  • 골드만삭스 비트코인에 5000만 달러 투자.
  • 해커들의 협박, 대가로 비트코인 요구.
  • 크라우드 펀딩.
  • 미중 화폐전쟁.
  • 가상화폐 투자 사기 속출.

2016년

  • 블록체인 기술 도입 연구.
  •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원격의료, 3D 기술 등 미래 신 서비스 등장.
  • 일, 비트코인 화폐인정 법안 가결. 공식 거래소 개설.
  • 비트코인 중국인 매집 열풍 가격 상승.
  • 인터파크 1030만명 정보 유출, 해커의 협박 비트코인 대가
  • 가상화폐 사기 계속 나오는 중.
  • 비트코인 홍콩거래소 해킹으로 20%하락(482달러)
  • 블록체인, 글로벌 은행들, 새로운 디지털 화폐 개발 한다.
  • 일, 2017년 부터 비트코인 소비세 없앤다. 현금으로 인정하나.
  • 중국 디지털 화폐 준비중
  • 국내 최초 블록체인 기반 가상화폐 보스코인 출시된다.

2017년

  • 비트코인 사상 최고 경신(1033달러)
  • 비트코인 1153달러
  • 비트코인 하루 23% 급락 하기도.
  • 금융당국에 따르면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를 공식 화폐로 인정하는 가상통화 합법화 대신 이용자 보호를 강화하는 쪽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 전자 간편 결제 서비스 이용률 상승.
  • "10년 안에 알트코인의 가치가 비트코인을 넘어서 8000조 원 규모에 이를 것입니다." -박창기 블록체인OS 대표
  • 세계경제포럼은 지난 2015년 발간한 '기술 전환점과 사회적 충격'에서 2027년에는 전세계 총생산의 10%가 블록체인에 기반한 가상화폐(암호화화폐, crytocurrency) 형태로 저장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일본이 비트코인, 리플, 라이트코인 등 가상통화를 이달부터 공식 화폐로 인정했다.
  • 삼성SDS 블록체인사업 본격화.
  • 비트코인거래 급증.
  • 일본 가상화폐 투자 열풍.
  • 사기, 랜섬웨어 피해
  • 비트코인 2000달러 돌파.
  • 이더리움 가치 폭등, 투자 관심도 상승.
  • 비트코인(1BTC)이 한때 400만원대를 기록
  • 이더리움 시세는 무려 30배나 증가하면서 단위금액당 8달러였던 것이 250달러선까지 급등했다.
  • 가상화폐 채굴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PC용 그래픽카드시장이 떄 아닌 역풍
  • 빗썸, 거래량 세계 1위 기록..빗썸 직원 PC해킹 당해, 계좌 털려.
  • 한국 가상화폐 버블.
  • 골드만삭스 "비트코인 4000달러 도달 가능"
  • 론니 모아스(Ronnie Moas) 애널리스트가 비트코인이 2018년 지금의 2배인 5000달러가 되며, 향후 10년 간 최소 2만5000달러에서 최대 5만 달러(5773만 5000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6일 보도했다. 가까운 장래에 가상화폐 시장의 '버플' 가능성도 경고했다.
  • 비트코인 3400달러 육박
  • 가상화폐 사기단 검거.
  • 가상화폐 여론조사 국민 절반이상 잘 알거나 들어는 봤다.
  • 중, 비트코인 전면 금지
  • 삼성전자 반도체 8나노 개발 완료.
  • 법무부, 가상화폐 규제 관련볍 정비 나선다.
  • 비트코인 6500달러 돌파.
  • 가상화폐 거래소 다운.
  • 빗썸 피해보상 촉구 집회
  • 정부 비트코인 등 가상통화 거래 규제 나선다.
  • 가상화폐 한국 시장 가장 뜨거운 시장.
  • 계속 되는 규제에 대한 소식들..
  • 비트코인 2300만원 돌파 폭등세, 급등락세 연출.
  • 환경전문가, "비트코인 채굴 막대한 전력 소비로 환경오염 유발."
  • 금값 급락.
  • 한은, 비트코인 바다이야기와 유사.
  • 은행들 가상화폐 계좌 폐쇄 중.
  • 블록체인협회 가상화폐 자율규제안.
  • 정부, 가상화폐 과세 작업 본격 착수.
  • 201712 우려, 과열, 피싱주의보, 

2018년 1월

  • 가상화폐 신규거래 차단.
  • 가상화폐 정부 특별대책 발표 후에도 고공행진.
  • 빗썸 거래소 확장. 인력 증가
  • 금융당국 가상화폐 거래 규제 가이드라인 발표 계획
  • 베트남 암호화폐 채굴기 7000여대 수입
  • 리플 급등세, 이더리움 1000달러 첫 돌파.
  • 인크크루트가 시장조사기관 두잇서베이와 함께 성인남녀 27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8 재테크 계획’ 설문조사 결과 재테크 수단으로 예·적금(27.2%)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주식(11.2%), 종합자산관리계좌·머니마켓펀드(9.9%), 펀드(8.4%), 부동산(6.7%) 등이 뒤를 이었다.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를 재테크 수단으로 삼겠다고 답한 비중은 5.0%
  • 거래소 코미드 접속자 폭주(광고같음)
  • 비트코인 2700만 돌파.
  • 일본 가상화폐 열풍.
  • 금융당국 가상화폐 계좌 특별검사.

2018년 2월

  • 라인, 라인페이와 가상화폐로 핀테크 사업 강화.
  • 거래소 빗썸 해킹 사건으로 압수수색. 불안상승
  • 리플 1100원
  • 비트코인 1천만원 밑으로 떨어져.
  • 시세조작설, 규제, 압수수색, 전세계 가상화폐 값 추락.
  • 국내 가상화폐 투자자 300만명 이상.
  • 블룸버그, 글로벌 투자자 한국 가상화폐 시장 주목.
  • 중국이 해외 플랫폼을 포함해 가상화폐 거래와 관련된 모든 웹사이트를 차단
  • 비트코인 700만원 대, 가상화폐 계속 추락중.
  • 골드만삭스,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 역시 가상통화 비트코인의 가격이 0달러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
  • 인도, 일본 가상화폐 소득세 최대 55% 부과
  • 이탈리아 거래소 해킹

2018년 3월

  • 라인코인, 카카오코인, 국내업체 가상화폐 시동.
  • 비트코인에 대한 열기가 한풀 꺾이고 있다.
  •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는 10년 후 비트코인 가격이 10만달러는 커녕 100달러로 뚝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
  • 실리콘밸리의 대표적 벤처캐피털회사 DFJ의 팀 드레이퍼 창업자는 비트코인이 10만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
  • 20대 4명 중 1명 가상화폐 구매 경험.
  • 사기 조심하라는 기사들.
  • 시세 브리핑~~~~~~~~
  • 20180701 비트코인 710만원
  • 201810 리플 활용한 국제송금, 3개 금융사 첫 상용화.

2019년

  • 0102 비트코인 422만원
  • 0501 비트코인 611만원
  • 0901 비트코인 1358만원
  • 1101 비트코인 1083만원
  • 1230 비트코인 1358만원

2020년

  • 0303 1059만원
  • 알트코인들 계속 상승중
  • 카카오 코인지갑 클립 출시, 암호화폐 클레이 하락세.
  • 0822 비트코인 1400만원 대, 가상화폐 시세 대체로 상승.
  • 라인 암호화폐 링크, 일본내 거래 개시
  • 비트코인과 금의 상관관계?
  • AI 기술 채택을 서두르는 기업은 점점 증가하고 있어, 오는 2025년에는 시장규모가 1260억달러(약 149조 2470억원)로 커진다는 분석도 나왔다. 모든 산업분야에서 머신러닝과 AI로 대이동 중인 것과 같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도 AI를 활용해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 8월 가상화폐 관련 뉴스들이 많이 나오는 중
  • 중국 공인 디지털 화폐 첫 유통. 선전시 가상 실험.
  • 1112 비트코인 1750만원
  • 페이팔 미국 시장에서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 제공.
  • 1118 비트코인 2000만원 돌파.
  • 1201 비트코인 2200만원, 3년 만에 최고치 경신.
  • 2022년부터 함호화폐 과세. 세금 20%
  • 알트코인 급등세.
  • 법정 디지털 화폐(CBDC) 도입에 의욕을 보이는 중국. 선전(深圳)에 이어 쑤저우(蘇州)에서 대규모 공개 시험에 나섭니다. 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을 활용해 인터넷이 전혀 되지 않는 환경에서도 물건값을 치르거나 다른 이에게 돈을 건네는 기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싱가포르 암호화폐 등 디지털 자산 교환소 설립 한다.

2021년

  • 0103 비트코인 3500만원 -- 4천만원 육박.
  • 0107  비트코인 11일 만에 천만원 올랐다.
  • 0112 비트코인 15%하락
  • 0114 비트코인 반등 4200만원
  • 한국은행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개발 계획. 시중은행들도 준비태세.
  • 이더리움 1439달러 돌파, 사상 최고가.
  • 0122 비트코인 3만 달러선 붕괴.
  • 0201 리플 급등 급락.
  • 0202 머스크 출현, "나는 비트코인 지지자, 8년 전에 샀어야 했다."
  • 아이비리그 명문대들이 비트코인을 포트폴리오에 담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하버드대, 예일대, 브라운대 등이 대학기금으로 가상화폐를 사들이고 있다”고 최근 보도
  • 가상화폐 시가총액 1380조.
  • 0208 머스크 트윗으로 도지코인 급등.
  • 0209 비트코인 1조 7천억 사들인 테슬라. 전기차도 비트코인 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 비트코인 급등 중.
  • 가상화폐 이더리움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 선물 상장.
  •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9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 패널의 연례 보고서를 인용, 북한이 2019~20년에 걸쳐 가상화폐 거래소 등을 해킹해 3억1640만 달러(약 3534억1880만 원)를 강탈했다고 보도했다.
  • 비트코인 5000만원선 돌파. 비트토렌트, 펀디엑스 대폭 상승.
  • 미국서 가장 오래된 은행  BNY멜론, 가상화폐 시장에 뛰어 들었다는 소식.
  • 0213 트위터 최고경영자 잭 도시가 비트코인의 온라인 화폐 사용을 활성화하고, 민간 가상화폐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60억원 상당의 비트코인 500개를 기부했다.
  • 비트코인 시가총액 1조달러 육박.
  • 0216 비트코인 5495만원
  • 블룸버그 비트코인 가격 10만 달러를 넘을 수도...
  • 다날은 가상화폐인 ‘페이코인’ 운영사인 다날핀테크의 ‘페이코인’ 앱을 통해 비트코인 결제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 10만달러 간다  vs 역대급 거품 갑론을박.
  • 0218 비트코인 5700만원 선.
  • 미 법무부 대규모 암호화폐 절도 혐으로 북한해커 3명 기소.
  • 알트코인 가격도 덩달아 급등하고 있다. 특히 이더리움, 폴카닷, 에이다 같은 알트코인은 비트코인보다 같은 기간 상승폭이 두 배 이상을 웃돌았다.
  • 0220 비트코인 시총 1조 달러 돌파, 테슬라 제쳤다.
  •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상승세.
  • 0221 머스크 " 비트코인 가격 높은 것 같다."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3일 최근 비트코인 상승세를 두고 이상급등이라고 표현하면서 왜 비싼지 이해가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암호자산(가상화폐)은 내재가치가 없고 앞으로도 가격 변동성이 클 것”이라고 전망
  • 비트코인 하루 변동폭이 높다.
  • 0303 중국 비트코인 채굴장 전면 폐쇄. 전력 너무 써서.
  • 비트코인 가격 상승으로 채굴기 수입 급증.
  • 0309 비트코인 6200만원
  • 0311 비트코인 6500만원
  • 0314 비트코인 7000만원 돌파.
  • 코인 거래디금, 코스피 추월.
  • 재산 은닉 수단 가상화폐.
  • 가상화폐 관련주 급등.
  • 파월, 가상화폐는 투기적 자산.
  • 0324 테슬라 비트코인 결제 지원 개시.
  • 0403 비트코인 7500만원
  • 거래대금 기준으로 세계 4위 가상자산 거래소인 크라켄을 이끌고 있는 제시 파월 CEO는 미국 경제매체인 CNBC와의 인터뷰에서 정확한 국가와 시기를 언급하지 않으면서도 “개인적으로는 몇몇 국가에서 가상자산에 대한 단속이 있을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 0413 비트코인 8000만원 넘어.
  •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기술 검증 박차.
  • 데이비드 슈워츠 리플 최고기술책임자(CTO)가 현재 암호화폐를 장기보유 중인 사람은 지금 어느 정도 팔아야 된다고 14일 말했다. 
  • 코인베이스 나스닥 상장.
  • 0416 도지코인 일주일 새 400% 폭등.
  • 0420 암호화폐 거래소 문 닫을 위기.
  • 도지코인, 리플 제치고 가상화페 4위 등극
  • 정부 가상화폐 특별단속.
  •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대폭 하락세. 무서운 속도로 하락.
  •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불가피
  • 20~30대 코인 광풍.
  • 미국의 전자제품 온라인 쇼핑업체인 뉴에그는 가상화폐 도지코인을 결제수단으로 채택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 나홀로 폭등 도지코인.
  • 가상화폐 4년전 대폭락처럼..
  • 가상화폐 낙관론자인 스콧 마이너드 구겐하임파트너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21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출연해 "짧은 기간에 이뤄진 비트코인의 어마어마한 움직임을 고려할 때 매우 거품이 끼었다"며 "커다란 조정이 불가피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이너드 CIO는 "비트코인이 개당 2만∼3만달러로 내려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는 50% 하락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9월까지 미등록 거래서 폐쇄 될 수도.
  • 금융위원장, "가상화폐 보호대상 아니다." 제도권 반격, 코인 거품 사라지나.
  • 세계 각국 CBDC (중앙 디지털 화폐)로 맞서나.
  • 낙관론자들도 비트코인 떨어진다고 전망.
  • 0423 비트코인 5천만원 대
  • 미 재무부 암호화폐를 이용한 돈세탁 조사.
  • 비트코인 1시간만에 223조 증발.
  • 게이머들이 주로 쓰는 미국 온라인 메신저 디스코드에 개설된 가상화폐 채널. 운영자가 특정한 날과 시간을 골라 시세조종, 즉 '펌핑'을 하겠다고 공지. 1, 2분 만에 30%이상 폭등 후 급락.
  • 0428 한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송금, 결제 실험.
  • 0430 이더리움 최고가. 2800달러 선.
  • 0501 비트코인 6800원 대
  • 0511 이더리움 4000달러 대 돌파.
  • 머스크, 달 탐사 계획 도지코인 결제수단, 도지코인 띄우기
  • 0513 테슬라 비트코인으로 차량 결제 중단.
  • 0516 비트코인 5800만원 대
  • 0517 비트코인 급락. 머스크 비트코인 처분 암시.
  • 삼성전자가 모바일 블록체인을 활용해 금융, 의료, 인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를 확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블록체인 개발 및 대내외 서비스 협업을 진행했던 인력을 한데 모아 무선사업부 산하 블록체인 개발그룹으로 확대 개편. 지난해 6월에는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제미니와 파트너십을 맺고 블록체인 월렛 통합 서비스를 제공.
  • 가상화폐 하락세.
  • 머스크 입, CNBC에 따르면 중국이 금융기관이나 지불회사들의 암호화폐 거래 관련 서비스를 금지. 비트코인 40000달러선 붕괴.
  • 각국 규제에 암호화폐 급락.
  • 중국 디지털위안화 도입환경 조성 중.
  • 북미 비트코인 채굴협회 결성.
  • 파도치는 가상화폐
  • 가상화폐 가치 반토막, 거래소 상장은 계속...
  • 가상화폐 거래서 불량 코인 버려야.
  • 금감원 부국상 가상화폐 거래소로 이직.
  • 0526 비트코인 4700만원
  • 비트코인으로 자금 세탁...
  • 중앙은행 디지털화폐의 상용화 가능성.
  • 미국 암호화폐 시장 적극 개입하겠다.
  • 투자자보호에 대한 문제.
  • 0601 중국 가상화폐 규제, 중국 내 비트코인 채굴장들이 해외로 이전한다? 0616 미텍사스행
  • 금융위원회가 내부적으로 비공식 가상화폐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운영하고 있다.
  • 엘살바도르가 암호화폐(가상자산)의 대표주자인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법정화폐)로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
  • 0608 비트코인 3700만원 대
  • 0609 중남미 국가 엘살바도르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승인
  • 0614 업비트, 알트코인 상장폐지 중.
  • 중국 비트코인 채굴장 폐쇄 가속.
  • 머스크, "비트코인 채굴에 재활용 에너지 사용한다면 테슬라 결제 허용할 것."
  • 월가 헤지펀드 거물 폴 튜더 존스 튜더인베스트먼트 매니저 비트코인에 대한 우호적 발언. 14일(현지시간) 그는 미국 경제매체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최근 발표되고 있는 인플레이션 지표를 무시한다면 인플레이션 관련 투자에 완전히 집중할 것”이라며 “원자재, 금, 가상화폐를 살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비트코인은 장기적으로 자산을 보호하는 데 좋은 수단”이라며 “포트폴리오 다양화 차원에서 비트코인을 선호하며 금과 같은 포트폴리오의 일부라고 생각한다”고 설명
  • 0615 비트코인 4600만원대.
  • 탄자니아 비트코인 법정화폐로 도입키로...
  • 정부가 가상화폐 거래소 현장 컨설팅에 본격 착수했다.
  • 세계적인 투자은행 골드만삭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이미 암호화폐(가상화폐) 데스크를 설치하고 비트코인 관련 상품을 제공 중이다. 여기에 추가로 이더리움 관련 상품도 제공하기 위해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 거래소들, 코인 상장폐지, 줄줄이 유의종목 지정. 잡코인 정리. 대청소 중.
  • 수리기사가 랜섬웨어 심고, 비트코인 요구.
  • 상장폐지 코인 상폐빔 주의. , 거래소들 기습 상폐 주의.
  • 0618 비트코인 4400만원
  • 하루새 가격이 60달러 대에서 '0'달러로 폭락 코인이 나왔다. 코인인 아이언 티타늄 ‘타이탄’의 (Iron Titanium‧TITAN)의 가치가 하루새 60달러 대에서 0달러로 떨어진 것.(뱅크런) 2조 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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